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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04' 시즌1 종영 리뷰 제니의 젠탐정 성공기, 가족 같은 팀워크로 빛났다

by 포비집사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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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04' 시즌1 종영 리뷰 제니의 젠탐정 성공기, 가족 같은 팀워크로 빛났다

 

'아파트 404'가 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맞이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제니, 이정하 등의 스타들이 2003년 고등학생으로 변신하여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추리해 나가는 콘셉트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최종회에서는 고정 멤버 양세찬을 대신해 조세호가 게스트로 등장,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최종회의 시작은 유재석이 조세호의 점퍼와 반지를 두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조세호는 자신의 예능 가족 구성원으로 유재석을 '예능 아버지', 차태현을 '예능 삼촌'으로 칭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멤버들이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추리를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TXT의 연준이 깜짝 등장해 상황극에 몰입, 유재석과 재치 있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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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04'의 마지막 미션은 '폭력'을 키워드로 한 고등학교 사건 해결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이정하의 뛰어난 추리 능력 덕분에 모든 단서가 가리키는 양호실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합니다. 이정하의 노력으로, 프로그램은 스릴과 긴장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사건 해결의 마지막까지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제니는 이번 시즌 동안 '젠탐정'으로서의 재능을 발휘하며, 마지막 미션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제니와 오나라가 스카우터로 밝혀지며, 그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추리 능력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시즌1의 마무리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소감을 밝히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유재석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파트 404'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아파트 404' 시즌1은 가족 같은 멤버들의 화합과 뛰어난 추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처 -아파트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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