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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 걸리는 나의 나쁜 습관들

by 포비집사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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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생활습관만 바꿔도 예방할수가 있습니다

 

치질 어떻게 하면은 예방할수가 있을까요?

 

치질의 발병원인은 대다수가 잘못된 생활습관 및 배변습관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무심코 하고 있는 나쁜 습관들이 치질을 유발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치질이라고 하면 남들에게 부끄러워 말도 못하면서 남몰래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치질에 걸리는 나쁜 습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치질에 걸리는 나의 나쁜 습관들

 

 

치질이란?

 

치질이란 항문의 혈관이 쿠션 조직인 채액을 오래도록 사용하여 풍선처럼 부펄어 올라 늘어져 버린 것을 말합니다.

 

치질은 고령과 임신, 가족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평소의 사소한 생활 습관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하는 생활습관들이 치질을 발생시키고, 증세를 더욱 악화시킬수가 있는데 식유섬유가 풍부한 식단과 배변습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므로써 우리가 미리 예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질에 걸리는 나쁜 습관

 

 

 

 

 

 

오랜 시간 변기에 앉는 습관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혈액이 항문으로 심하게 쏠리게 되면서 힘을 과도하게 주면 혈액순환이 장기간 되지 않아 치질에 밸생할 가능성을 높이게 합니다.

 

변을 보는 시간은 최대 댝 5분정도 내외가 적당하며, 그 이상의 많은 시간동안 변기에 앉는 습관은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기에 앉아서 스마트폰이나 책을 읽는 습관은 않좋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데 사용

비데는 배변 후 항문을 깨끗하게 씻어 주는 장점이 있지만, 우리가 잘못 하용할 경우엔 치질을 유발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강한 수압으로 비데를 사용하면 항문의 피부를 보호하는 기름막이 벗겨질수가 있어서 괄약근에 자극을 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항문의 기름막은 변이 부드럽게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만약에 벗겨질 경우 항문 부위ㅏ가 거칠어지면서 상처가 생겨 치열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수압을 약이나 중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배변 또는 참는 습관

화장실을 가고 싶을때에 억지로 참거나 미룬다면 아니면 반대로 나오지 않는데 억지로 배변을 하게될경우 치질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억지로 배변을 하면 오랜시간 앉아 반복적으로 힘을주어 직장 점막에 영향을 주어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계속 앉는 경우, 또는 변을 참는 경우는 직장으로 내려온 변이 다시 장쪽으로 올라가 장에서 오래 머문 변의 수분이 더욱 흡수되어 딱딱해져 배출이 힘들어진 변이 항문을 찢어지게 하여 치열을 발생 할수있게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치질, 치열등 증상이 악화 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앉는 습관

과도한 업무, 업무로 인한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는 항문괄약근이 느슨해지고, 혈관이 확장 되어 치질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일을 하실경우, 틈틈히 일어나서 체조나 스트레칭 등으로 정체된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고 따뜻한 물로 하루약 10분정도 좌욕을 하여 항문의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치질 증상을 개선 시켜주는데 도움을 줄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식습관

기름진 음시기을 과잉으로 섭취하시면 항문을 자극하고,배변 장애를 일으켜 치질방생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특히나 식사를 대체하는 기름진 음식 및 인스턴트 음식은 치질 발병을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성분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므로써 치질을 예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하는 습관

알코을 섭취하면 항문에서 정상적인 혈류의 흐름에 문제가 생겨 항문 주위 모세혈관에 혈액이 몰려 확장되므로 치질의 발생을 높인다고 합니다.

 

특히나 차가운 맥주는 항문혈과나을 팽창시키고 피부나 항문점막이 부풀어 올라 치질이 쉽게 악화될수 있게 하므로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일 경우에 최소한의 대변이 형성되지 않아 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지므로 치질에 걸릴 확률이 생기게 됩니다

 

장 운동이 느려지면 대변이 몸속에 오래 머무르게 되고 이로 인하여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등으로 변비를 유발하게 됩니다.

 

변비가 심해지면 딱닥한 변을 보게 되고, 배변시 힘을 많이 주어 항문이 돌출이 되면서, 항문이 찢어져 통증과 출혈을 발생하는 치열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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