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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동묘시장 나들이와 베트남 여행기 - '신랑수업'의 달달한 순간들

포비집사 2024. 6.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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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동묘시장 나들이와 베트남 여행기 - '신랑수업'의 달달한 순간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에녹과 마리아,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이 함께한 동묘시장 나들이와 베트남 여행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에녹과 마리아의 케미는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멘토군단에게도 뜨거운 응원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맞춰 입고 커플룩으로 동묘시장에 등장해 마치 신혼 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다해는 자신의 첫 해외여행 경험을 떠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시청자들에게도 그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베트남에 도착한 후, 김동완이 미리 준비한 렌터카를 타고 숙소로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더욱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동 중 서윤아는 "베트남은 항상 친구들과 오다가 오빠랑 오니까 처음 오는 것 같아"라며 웃었고, 김동완은 "남자랑 처음 왔나 봐"라며 화답했습니다. 이들의 대화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로맨틱한 허니문 장식이 되어 있는 침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동완은 "커플로 예약했더니 허니문으로 해줬네"라며 머쓱해했고, 서윤아는 "사진 찍어야겠다"며 웃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김동완은 프라이빗한 풀장에서 가운을 입고 서윤아에게 "진짜 프라이빗해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그 후 바다로 뛰어든 김동완은 "살려줘 다리가 안 닿아"라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고, 서윤아는 웃으며 그의 장난을 받아주었습니다. 이들의 유쾌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김동완이 바다에서 상의를 탈의하며 "안돼 내 뱃살은 보지 마"라며 서윤아에게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매우 귀여웠습니다. 그러나 그의 반전 성난 등 근육이 공개되자, MC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이수지는 "옷 입은 것보다 벗은 게 낫다. 맨날 저렇게 와서 앉아 계셔달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와 유쾌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출처-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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