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꼭 지켜야 할 건강수칙이 있다

 

고대의 양생가들은 식사후 산보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서 소화를 도왔다고 합니다.

 

송나라대 이지언은 동곡소견에 "반후행삼십보, 불용개약포"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오늘은 식사 후 꼭 지켜야 할 건강 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식사 후 꼭 지켜야 할 건강 수칙

 

 

 

 

 

 

 

 

일계,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리지게 된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가 되어서 몸에 해를 끼치게 된다

 

 

 

 

 

 

 

 

이계,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그는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 이유는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효소로 인하여 발효되어 뱃속이 부풒어 오르기 때문에 부글 부글 끓게 되는 것이다.

 

과일은 식사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시간 전에 먹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삼계,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아야 한다.

 

식사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으 활동이 증가되어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 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계,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찻잎에 함유되어있는 타닌은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오계,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아야 한다.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로 옮겨가지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육계, 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아야 한다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 들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칠, 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서 소화흡수에 자장을 초래하게 된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식사 후 우리가 무심코 했던 나쁜 습관인 식사후 지켜야 할 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