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항저우금메달김준호1 슈퍼맨이 돌아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아들 은우 펜싱 제사에 감탄? '슈퍼맨이 돌아왔다' '운명처럼 다가왔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날 김준호는 "(촬영일 기준으로)곧 있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세차장으로 향했다. 은우는 세차장에서 무서운 듯 눈물을 터뜨렸다. 김준호는 "저도 어릴 때 처음 세차장에 갔을 때 울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차가 끝나고 김준호는 둘째 정우의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며 아이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김준호는 정우를 안고 병원 접수를 기다리면서도 우왕좌왕하는 첫째 은우까지 챙기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준호는 그룹 엔싸인(n.SSign)의 멤버 한준, 희원에게 펜싱 기술을 전수했다. 이때 생후 23개월 된 은우가 아빠 김준호의 모습을 유.. 2023.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