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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생각462

삶은 텅 빈 캔버스 삶은 텅 빈 캔버스 의욕적으로 일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흔히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훌륭하게 될 거라고 하지 그건 착각이다. 너도 그런 생각은 착각이라고 말 했잖아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의 침체와 평범함을 숨기려고 한다 사람을 바보처럼 노려보는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할때면, 그위에 아무것이든 그려야 한다 너는 텅 빈 캔버스가 사람을 얼마나 무력하게 만드는지 모를 것이다 비어 있는 캔버스의 응시, 그것은 화가에게 '넌 아무것도 할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캔버스의 백치 같은 마법에 호린 화가들은 결국 바보가 되어 버리지 많은 화가들은 텅 빈 캔버스 앞에 서면 두려움을 느낀다. 반면에 텅 빈 캔버스는 '넌 할수 없어'라는 마법을 깨부스는 열정적이로 진지한 화가를 두려워 한다. 캔버.. 2023. 6. 18.
바로 적용하라 바로 적용하라 우리는 많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 미움보다 낫고, 인내가 포기보다 낫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사는 건지, 그 원리와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삶이 이렇게 힘들고 갈등하는 이유는 그 원리와 진실을 생활에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가치를 알고 있다면 누군가를 사랑해야 합니다. 희망의 힘을 믿는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실에 대한 예우입니다 출처- 좋은글, 좋은생각 2023. 6. 18.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 선사가 대답했다.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그런 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 줄말이 고작 그것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무명선사가 녹차나 한 잔하고 가라며 붙잡았다. 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않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이 넘치도록 그의 찻자나에 자꾸만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 "스님,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망칩니다." .. 2023. 6. 18.
마음이 깨끗해지는 방법 하나 마음이 깨끗해지는 방법 하나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대부분의고통은 진정한 고통이 아닙니다 고양이 한마리가다리를 지나갔다고 다리가 든든하다고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정말 마음에 깊은 갈등과 아픔이 있었다면,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비온 뒤에 하늘 같이 맑고 깨끗하져 있을 것입니다 겨울이 추울수록 이듬해 봄에 피어나는 꽃이 더 밝고 맑고 아름답습니다 출처-좋은글, 좋은생각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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