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연예정보

나혼자 산다 - 기안 84 토달뽁 논쟁 속에 혼자서 씁쓸하게..이젠 기라인 없앨것...

by 포비집사 2023. 9. 24.
728x90
728x90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토마토 달걀 볶음으로 논쟁이 벌어졌다.

 

 

728x90

지난 주 방송에서 성규 편에 등장한 토달볶(토마토 달걀 볶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을 빚었다. 무지개 회원들 역시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코드 쿤스트는 “주말에 먹어봤다. 계란이랑 토마토가 따뜻하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키는 “굴소스 아니면 케첩 들어간 것 같은 미세한 맛이 있는데”라고 의아해 했고, 전현무는 “네가 찍은 사진은 맛XXX 없어 보이더라”고 지적했다. 박나래도 “코쿤 회원님 집에 가면 음식이 맛없어지는 매직이 있다”라고 공감했다.

 

반면 김대호는 “저는 토마토라는 채소 자체를 좋아한다. 익혀만 먹어도 감칠맛이 확 올라오지 않나”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흥분할 정도의 맛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728x90

 

무지개 회원들의 극적인 토달볶 합의에도 기안84는 홀로 조용했다. 지난주 기안84는 이주승과 함께 미스터리 크루를 결성해 고스트 헌팅에 나섰다. 키가 “저는 이제 귀신을 믿기로 했다”라고 기안84 편을 들자, 전현무는 “귀신 금기어다”라고 지적했다.

 

기안84는 “앞으로는 기라인 같은 모임을 없애 버리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박나래가 이주승에 대해 언급하자, 기안84는 “주승이도 혼자 살아 나가야 한다. 강하게 크기를 바라고 미스터리 크루는 해체다. 주승아 미안하다”라고 씁쓸해했다

 

 

 

 

 

 

출처 -나혼자 산다

 

728x90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