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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생
단 하루만이라도
엄마와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이
우리들에게 올까?
엄마를 이해하며
엄마의 애기를 들으며
세월의 갎피 어딘가에
파묻혀 버렸을
엄마의 굼을 위로하며
엄마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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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아니라
단 몇 시간만이라도
그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엄마가 한 모든 일들을
그걸 해낼 수 있었던 엄마를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엄마의 일생을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출처 - 좋은글,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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