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재미와 감동,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의 귀환

 

극한의 재미와 감동,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의 귀환

 

디즈니+의 인기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가 드디어 돌아옵니다. 이번 시즌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는 '존버즈'의 역동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우린 버티는 거야!"라는 문구가 인상 깊습니다.

 

 

지난 두 시즌에서 유재석은 어떻게든 버티고 마는 캐릭터로, 권유리는 상상 이상의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그들의 유쾌한 모습은 기대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새 멤버인 김동현과 덱스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해 더욱 흥미로운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고편은 마치 영화 같은 스케일로 제작되어 새로운 버티기 시뮬레이션과 '존버즈'의 반전 매력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살고 싶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버티세요"라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와 함께 위기의 순간에 등장하는 김동현과 덱스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존버즈'가 극한의 상황을 헤쳐 나가며 어떤 도전들을 맞이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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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예고하며, 특히 '유재석 로봇'과 같은 기상천외한 상황들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경악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그의 동료들이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통해 감동적인 순간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현과 덱스가 처음으로 '더 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보여주는 허당미는 그들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유발할 것입니다.

 

 

'더 존 3'는 오직 4시간 동안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까지 다양한 현실 공감 미션을 다루며,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함께하는 '도파민 온' 버라이어티로 돌아옵니다. 시즌 1과 2에 이어 조효진, 김동진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오는 8월 7일 첫날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1개의 에피소드씩 총 8편이 디즈니+에서 방영됩니다. 팬들은 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존버즈'의 성장과 우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며, 극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고 위로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더존3버텨야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