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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하는 노하우 8가지 방법

by 포비집사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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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아프지 않고 살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유병장수 보다는 무병장수 하는 것이 더 삶의 질이 높지 않을까요?

 

오늘은 무병장수를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매일 충분히 운동 한다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움직이느냐 입니다.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을 갈 여유가 없어서 운동하기 어렵다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조금씩 실천을 하면 되는데요

 

실제로 건물 10층까지는 엘레베이터를 안타고 걸어 다닌다는 이시형 박사님은 "출퇴근 하실때에 마을버스를 안타고 지하철까지 걸어 다니시고, 점심시간에는 회사 밖에 있는 식당에서식사하며 오갈 때 계단을 이용하면서 상당한 운동이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 운동을 할때에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하라고 충고를 하셨습니다.

이 악물고 힘들게 하면 스트레스가 되어 몸에 이롭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식은 천천히 자주 먹어라

 

천천히 드시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비만을 관리한답시고 배고픈 것을 무조건 참으시면 오히려 밥을 드실때에 빨리, 많이 드시게 됩니다.

 

허기질 때 바나나, 사과나 삶은 고구마를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복중추가 자극되어 당장의 허기를 면하니 밥을 드실때에 천천히 적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이시형 박사님은 "한 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에 30분씩 식사하라"고 권하였습니다.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

 

미국 하버드대 베일런트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고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나 47세 정도까지 형성된 인간관계는 이후의 인생을 예견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형제자매간 우애의 영향력도 크다고 합니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65세까지 충만한 삶을 살았던 사람중의 93%는 어린 시절 형제 자매와 친밀한 관계였다고 합니다.

반대로 어린 시절 불우한 사람에게도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 충분히 보상받고 얼마든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기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꾸준히 먹기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몸에 피곤함이 쌓이게 됩니다.

 

잠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것입니다.

밤에 잠이 안온다면 수면에 좋은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어 하루 컨디션도 상승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낮잠도 조금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몸이 산뜻해져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일의 능률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평생 뇌를 개발 한다

 

이시형 박사님은 "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장수 할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

 

대뇌는 모든 신체기관의 사령부라고 합니다. 뇌는 아이 어른 할 것없이 쓰면 쓸수록 자극받아 똑똑해진다고 합니다.

 

뇌 개발을 위해 굳이 어려운 프로그램을 찾아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쉬운 공부법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한다

 

취미 활동 그 자체로 몸이 이완되고 즐거우니 이를 더 좋은 방법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바로 생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시형 박사님은 "해냈다는 성취감과 더 잘해보고픈 즐거운 동기가 생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취미 활동을 통하여 우리 몸은 더 건강해 질수가 있습니다.

 

 

 

 

 

 

 

 

마음껏 감동하라

 

예술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잘 늙지 않는 까닭은?

이시형 박사님은 감동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하셨습니다. 들에 핀 꽃 한송이에 감동해 시한편을 만들고, 이웃이 흥얼거리는 콧노래에 감동해 작곡을 한다.

감동을 잘한다는 것은 그 만큼이나 뇌가 유연하고 탄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딱딱하게 굳은 머리는 그런 섬세한 감동을 보이지 않고 감동하는 과정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어 몸이 좋아 진다고합니다.

 

 

 

 

 

 

 

 

가능하면 현역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라

 

요즘 선진국에서는 75세까지 현역으로 일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고 합니다.

75세까지는 영 올드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나이, 혹은 그나이 이상으로 왕성하게 일하는 노인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무병장수 어쩌면 조금 쉬울수도 있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써는 어쩌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무병장수로 살든 유병장수로 살든 자신만의 행복한 방법으로 잘 사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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