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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에서 펼쳐진 웃음과 감동의 랜선 여행

by 포비집사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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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에서 펼쳐진 웃음과 감동의 랜선 여행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사한 한 회차였습니다. 이찬원의 충격받은 반응부터 김숙과 나나의 유쾌한 대화, 그리고 알베르토의 깜짝 고백까지, 이번 방송은 많은 이야기 거리로 가득 찼습니다.

 

방송의 시작은 볼리비아 코파카바나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었습니다. 그룹 우아의 나나와 우연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습니다. MC 이찬원이 나나와 우연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자신들의 별명과 기억에 남는 방송 회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나의 '맵부심' 에피소드와 우연의 일본 편의점 특집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톡파원은 볼리비아의 티티타카호를 소개하며,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위치한 이 호수의 신비로움을 전했습니다. 김숙의 "CG 같다"는 반응은 그 풍경의 아름다움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신성시되는 우물에서 감기를 치료하려는 장면은 이찬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찬원은 자신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며, 그 물을 바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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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떠난 목적지는 떠 있는 섬이었으나, 이찬원과 김숙의 농담 섞인 반응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나와 김숙의 낚시 이야기도 재미를 더했습니다. 김숙의 낚시 제안에 나나가 흔쾌히 응하면서도, 김숙이 "내가 극 I라서"라며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진 이탈리아 토스카나 소도시 랜선 여행에서는 줄리안, 다니엘, 알베르토가 각자의 여행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알베르토의 "전 여자친구랑도 가고 아내랑도 갔다"는 고백에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알베르토는 "지역이다"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니엘과 줄리안의 수학여행 에피소드도 흥미로웠습니다. 타일러의 유럽 연합에 대한 언급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톡파원 25시'는 다양한 장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유머와 공감대가 돋보였습니다. 이찬원, 김숙, 전현무 등 MC들의 재치 있는 진행과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방송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톡파원 25시'가 선사할 다양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출처 -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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