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알바의 덫 수십만원짜리 신종제비알바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는스토리텔러 장진감독과 최영준은 고액알바 제안 사례랄 파헤칩니다. 이번에는구인광고로 위장한 고액 알바의 덫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해당 광고들에는 정규직 및 임시 아르바이트, 단순업무, 초보가능, 누구나 할수있는일, 학력무관, 퇵직금 유, 급히 돈이 필요한분, 비밀보장....등 그럴듯한 문구가 젹혀져 있습니다.

 

과거에는고액 알바라는 말을 대놓고 쓰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범죄 조직들이 합법적인 부동산 업체, 채권업체, 신용정보회사, 법률사무소...등으로 위장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스토리텔러 오대환은 이러한 공고에 성적 욕망까지더한 신종 고액 알바를 제안하는 경우들까지 생겨나고 있다면서, 사례로 일병 '제비알바' 사모님 알바를 소개합니다

 

이 알바는 사모님들과 만남을 가지면서기본적으로 2시간 25만~60만원에 달하는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면서 남성들을 꾀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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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알바의 유혹에는 회사원,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남성들이 100여명이나 넘어가 그 심각성을 짐작할수가 있었습니다.

스토리텔러들은 기막히게만 된 성적 판타지까지 선사 한다면서 이번에는 사람들을 홀린 신종 고액 알바의 정체가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