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0회에서는 김사부가 차진만에게 독설을 하는 모습이 방송이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우진과 박은탁은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던 중에 건물안에 매몰이 되었다. 김사부는 붕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고, 서우진의 손목에는 철근이 관통했다는 말을 득고 충격에 바졌다.
소방서장은 사고현장으로 들어가겠다는 김사부를 만류하였고, 김사부는 '지금 못 들었어요? 의사 손목을 관통한 철근이 밑에 사람 흉부까지 박혔다잖아요. 잘못 음직였다간 써전 한 사람 손 잃게 될지도 모르고 나머지 한사람은 목숨을 잃게 될수도 있어요?' 라면서 드그쳤다.
김사부는 '두 사람 살리려면 내가 내려가서직접 처치하는 수밖에 없어요. 안 되는 이유가 저 두사람 목숨보다 더 움중합니까ㅏ? '라면서 호통을 쳤고, 끝내 김사부는 붕괴 사고 현장으로 들어 갔다.
김사부는 '지금으로선 방법은 한 가지야. 손묵에서 철근을 빼내는 거'라면서 말을 하였고, 서우진으 '빼주세요. 시간을 지차헤면 이 사람ㅇ 죽을 수도 있어요. 그럼 제가 이렇게까지 해서 지키려던 의미가 사라지잖아요'라면서 못박아 말을 하였다.
김사부는 '우진아,참을 수없을 만큼 아플거다. 이 철근이 잘릴 때 그 반동으로 다친 신경에 더 큰대미지가 올수도 있을 거고, 최악의 경우 아예 신경을 끊길 수도 있어'라면서 설명을 하였고, 구급대와 함께 철근을 잘라내고 서우진과 환자를 구했다.
김사부는 서우진의 수술을 집도 하였고, 차은재는 서우진이 다쳤다는 것을 알고 걱정을 하였다. 차은재는 서우진이 지키려고 했던 환자를 수술하게 되었고, 서우진을 생각하면서 환자를 살리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김사부와 차은재는 모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차진만은 김사부에게 '이제 그만 다 털어놔 봐 네팔 얼마큼 진행된 거야 제까지 칼 잡을 수 있는 건데 네 계획을 알아야 나도 걸음을 맞출 거 아니야'라면서 물었다.
김사부는 '내 걸을 맞출 생각하지 말고네 걸음이나제대로 걸어 의사로서 아빠로서 선생으로서 넌 오늘 완전히 실격이었어 이 시끼야'라면서 쏘아붙였고, 차진만은 '나한테 좀 더 예의를 갖춰라 너 나 아니면 달리 대안도 없잖아 안그래?라면서 거드름을 피웠다.
그러나 기미사부는 '우리가 종종 곤경에 빠지는 건 뭘 몰라서가 아니라 뭘 좀 안다고 껍죽댈 때다 널 보니 딱 지금 그 말이 생각이 나네 실은 네가 플랜B였다는 뜻이다/라면서 독설을 퍼부었다
특히나 김사부으 휴대폰을 강동주가 전화를 걸었고, 그가 돌담병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출처-닥터김사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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