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독소 어떤 것들을 피해야 할까요?

우리 생활 속 구석 구석에 우리 몸을 헤치고 있는 독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어?

이것도 우리 몸을 헤치는 독소 였다니 하고 놀라 실수도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생활 속 독소 피하시길 바랍니다.

 

 

 

 

 

 

 

 

벽지

 

염화 비닐류의 벽지에는 화학 유연제인 프탈산에스테르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독성이 우려되는 위험한 물질 중 하나로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휘발하면서 실내 공기를 오염 시킵니다.

어린 아이가 이런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생식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으므로 주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천연 소재의 벽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벽지를 바르는 풀에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화학재료의 풀보다는 자연 재료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고 집안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진공청소기

 

청소에 있어 꼭 필요한 진공청소기 역시 조심해야 할 물품입니다.

진공청소기를 기본적으로 공기와 면지를 한꺼번에 빨아들이고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바로 나가는 공기입니다.

이 공기는 먼지거름망으로도 걸러지지  않는 미세한 먼지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반복적으로 들여 마시게 되면은 천식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청소기 몸통을 천저히 밀봉해 배기가 바깥으로 새지 낳고 미세 먼지를 여과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는 청소기를 선택 하시는 것이 좋흡니다.

최근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효율이 좋은 필터를 사용하며 셀프 필터 클리닝이 되는 제품까지 있다고 하니 잘 선택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청소기를 이용하실때에는 꼭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세요

 

 

 

 

전기장판

 

전기장판은 많은 양의 전자파를 방출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임신부가전기장판을 팒이 사요하게 되면 유산이나 이상 출산 등 위험이 커질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전자파에 오래 노출이 되면 암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대처방안*

가급적 전기담요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꼭 사용하셔야 한다면 전자파를 줄인 제품을 고르도록 하세요

 

 

 

 

냄비, 프라이팬

 

테프론이라는 불소수지가공 냄비와 프라이팬은 표면이 매끄러워 조리할 때 들러붙지 않고 씻을 때도 간편하게 해주어 주부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냄비의 코팅은 일반적인 가열 온도에서도 유해한 가스나 입자를 배출해 계속 들여 마시면 통증을 주고 심할 경우 한기, 기침 등의 증세를 유발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표면이 가공되지 않은 철이나 스테인레스 조리기구로 바꾸도록 해보세요

 

 

 

 

랩

 

음식보관 외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랩에는 유방암세포를 증식시키는 물질이 녹아서 나올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랩이 염화비닐리덴제라는 화학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염소계의 랩은 불에 태우면 다이옥신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이 됩니다.

 

*대처방안*

유해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폴리에틸렌제의 랩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부착력이 좋지 않은 제품이 불편하시더라도 화학물질을 쓰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조금은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나무젓가락

 

나무젓가락에는 곰팡이방지제가 들어 있어서 뜨거운 물에젓가락을 넣으면 녹아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나무젓가락에서 나무 냄새 외의 특이한 냄새가 난다면 녹차를 우려낸 물에 한번 헹궈서 사용해보세요

 

 

 

 

샴푸

 

천연 성분과 건강을 강조하는 샴푸도 주성분은 결국 합성계면활성제라는 화학물질입니다.

또 합성보존료인 파라벤이 들어있어서 모발과 두피를 상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하여아토피 피부염을 발생하는 어린아이들도 늘어나고 잇다고 합니다.

 

*대처방안*

피부염이 심하다면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샴푸 대신 비누로 머리를 감거나 물로만 머리를 감아보세요

그리고, 세수대야에 물을 받고 구연산 3g정도를 넣어 그 물레 머리를 헹구시면 린스 호과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전자모기향

 

전자모기향도 약하지만 살충제입니다.

장시간 지속적으로 향을 들여 마시면 신경계통과 면역계통등에 유해 할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대처방안*

가능한 모기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방충망을 달고 아이가 있다면 모기장을 설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류방충제

 

의류방충제에 쓰이는 파라디클로로벤젠이라는 약제성분은 발암성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방충제에는 신경계통에 이상을 일츠키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대처방안*

의류를 해충으로부터 지키는 방법은 유류용 방충주머니를 활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넣고 단단히 밀봉해 탈산소제로 산소를 빼주면 옷을 좀먹는 벌레들이 숨을 쉬지 못해서 죽게 된다고 합니다.

벌레 알도 2주 내에 없어지고 옷도 보호 할수 있다고 하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오늘은 우리 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생활속 독소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것에서 우리가 건강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조금은 내가 너무 무심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집안 곳곳 어떤것이 우리의 호흡기 피부를 헤치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