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심장을 지키는 8계명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몸 상태나 신체 부위별 특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려는 노력을 하지만 정작 중요한 장기기관 혹은 특정 질환에 대해서는 간과하거나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관심 속에서도 꾸준히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질병이 있는데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 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등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당되는 요인들로 인해 매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검진과 더불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을 지키는 8계명

 

 

 

 

금연하기

 

흡연은 동맥경화와 암을 부르는데 하루반갑만 피우게 되어도 위험이 3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체중과 허리둘레

 

복무비만은 인슐린으 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동맥경화의 위험도를 2.5배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과 골격을 건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좋은 자세을 유지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 키켜줌으로써 다양한 대사기능 및 심혈관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채소, 과일 먹기

 

채소와 과일 그리고 통곡물, 콩류는 다양한 복합 탄수화물, 섬유질, 칼륨, 비타민, 항산화제 등 미세영양소를 제공하므로혈압을 낮춰주고 당 및 지질대사롤 향상시켜서, 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감소시킬수가 있습니다.

 

 

 

 

저염식하기

 

짜게 드시는 식습관은 고혈압 및 동맥경화증을 촉진 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증가흐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드셔야 합니다.

 

 

 

 

등푸른 생선 먹기

 

생선,측히나 등푸른 생선에는 EPA 및 DHA 오메가3 다가불포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므로 일주일에 2회정도는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하지 않기

 

포도주를 포함하여 적당량의 음주는 항산화 효과와 함께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거나, 혈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수 있으나 지나친 음주는 간과 위장질환을 증가시킬수가 있습니다.

 

 

 

 

숙면하기

 

수면은 심혈관 건강뿐만아니라 정신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심장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

아시죠?

따뜻한 날씨도 되었으니 주말에 가족분들과 가까운 공원부터 산책하시면서 조금씩 운동과 식습관 병행하시면서 건강 꼭 챙기시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